![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오른쪽)과 데이터앤애널리틱스의 오태수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311111417149044fnimage_01.jpg&nmt=18)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오른쪽)과 데이터앤애널리틱스의 오태수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DNA는 2013년 설립된 로보어드바이저 벤처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주식, ETF, 펀드, 파생상품 등을 포함한 자산배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DNA의 알고리즘은 수익과 리스크를 동시에 연산해 고객성향에 맞는 상품과 투자비율을 결정해준다.
신한은행은 DNA와의 협업을 통해 4월중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탑재한 펀드추천 서비스 베타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