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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후원금 전달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10 21:15

한국YWCA연합회와 씽크머니 협약식 체결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오른쪽)이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씽크머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오른쪽)이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씽크머니'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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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씽크머니'의 열한번째 협약식을 10일 명동 YWCA강당에서 체결하고 씨티재단(Citi Foundation) 후원금 4억8000여원을 한국YWCA연합회에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경식 한국씨티은행 본부장과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장, 씽크머니 프로그램 담당 실무자와 한국씨티은행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경제적으로 자립한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 하에 2006년부터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YWCA 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단순 금융지식의 전달이 아닌 장기적인 태도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지난 10년 동안 42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씽크머니는 올해 하반기 '금융교육 체험센터'를 개관하고 씽크머니 프로그램을 디지털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아동센터 및 학교 밖 청소년들도 씽크머니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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