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공정위, 세아·태광·현대산업 내부거래 점검조사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17 15:56

공정위, 세아·태광·현대산업 내부거래 점검조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세아·태광·현대산업개발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공정위는 3개 기업집단(세아, 태광, 현대산업개발)을 대상으로 16~19일까지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행위를 적발할 경우 엄정하게 제재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 제도’는 계열사 간 부당 내부 거래를 견제하고 감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공정위는 2002년부터 공시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9개 기업집단의 내부 거래를 점검해 94건의 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21억 원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매년 공시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은 작년 하반기에 실시한 3개 기업집단 (세아, 태광, 현대산업개발)의 공시 대상 내부거래 서면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한 현장 점검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그간 공시 제도를 운영하면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공시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점검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 공정위는 내부거래 공시 의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드러나면 엄정하게 제재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차량 넘어 에너지 패권’…현대차, 수소 사업 놓지 않는 이유 “수소연료전지 스택은 지난 30년간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적 진입장벽이 가장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지금 당장 수소를 포기한다는 것은 글로벌 거대 자본이 진입할 미래 친환경 에너지 표준전쟁에서 스위치 하나를 스스로 꺼버리는 것과 다름없다.”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서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 같이 말했다.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내수 판매 부진과 충전 인프라 보급 지연 등 시장의 회의론에도 현대차그룹이 이번 엑스포에서 내놓은 카드는 명확했다. 내구성을 개선한 상용 전용 연료전지시스템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일렉시티 수소전 2 한화에어로, 순천 발사체 기지 완공…우주수송 시장 진입 준비 완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최대 규모 민간 우주발사체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누리호·차세대발사체 같은 국가 발사체부터 한화 자체 발사체까지 한곳에서 만들어 2029년 글로벌 우주수송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는 계획이다.누리호 6호기 조립부터 자체 발사체까지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남광주 순천시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제조센터인 '순천사업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김문수·황정아 의원, 권현준 우주항공청 차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024년 2월 착공한 순천사업장은 약 1만80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우주발사체 주요 구성품을 한데 모아 통 3 기촉법 상시화 논의 재점화…기업 구조조정 '골든타임' 앞당겨야 기업 구조조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부실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채무 만기를 연장하는 사후적 처방만으로는 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회복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을 앞두고 상시화 논의가 재점화하면서 구조조정 제도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부실이 현실화한 뒤 기업을 정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구조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오는 12월 존속기한이 만료되는 기촉법의 상시화 또는 재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01년 한시법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