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부동산 정보사이트 30주년…주택통계 새 단장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2-03 10:31

전월세전환율 등 신규지수 개발 완료

[한국금융신문 김효원 기자] 국민은행이 부동산 정보사이트(http://nland.kbstar.com) 30주년을 맞아 신규지수를 개발하고 주택통계를 개편하는 등 새 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주택시장의 변동을 통계에 반영하는 통계 조정의 관점에서 실시됐다. 이를 통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이용자 위주의 신규지수를 개발하는 등 실용통계 활성화에 목적을 두었다.

세부 개편내용으로는 먼저 아파트 전세가격 전망을 나타내는 ‘KB전세가격 전망지수’와 전세를 월세로 전환 시 사용하는 ‘전월세전환율’을 개발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 매월 이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제곱미터당 5분위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광역단위의 규모별 중위가격과 평균가격, 5분위 전세가격 등의 가공 통계를 새롭게 발표했다.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전세자금 마련 필요소득 계산을 위한 ‘J-PIR’(Jeonse-Price to Income Ratio), 증가하고 있는 시장의 변화와 고객 니즈에 따른 월세지수의 필요성 확대로 ‘KB아파트월세지수’(KB APT Rent Index)도 개발 완료했다. 지수 산출은 매월 진행되지만 발표는 분기별(3월말)로 실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1986년 이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부동산 통계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주택통계의 시계열 자료를 정부기관, 학계, 민간 연구소 등에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표본을 최신화하여 주택통계의 대표성을 유지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자본잉여금 57%↓ 이유는···밸류업-생산적 금융 '균형' 관건 [Capital Quality Review]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자본의 질 측면에서 ‘개선’과 ‘부담’이 동시에 나타난 복합적인 모습을 보였다.보통주자본(CET1)을 중심으로 한 핵심 자본은 확대, 자본성증권을 줄이는 질적 개선을 이어오면서 밸류업-생산적 금융 동시 추진을 위한 이익 압박이 커지는 모습이다.특히 RoRWA 개선과 비이자이익 중심 수익구조 전환으로 이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주주환원 확대와 자산 성장 간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자본잉여금 급감, 원인은 적극적 주주환원KB금융의 올해 1분기 자본 구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자본잉여금 감소다.자본잉여금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7% 급감하며 자본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력·폐기물 에너지 회수 등 친환경 프로젝트 투자 확대에 나서는 동시에, 녹색금융 시장 내 주도권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은행권 최대 누적 발행 기록우리은행은 지난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총 3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이번 발행은 3년 만기 1500억원, 1년 만기 1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이를 통해 태양광 3 한은 새 금통위원에 '연준 출신' 김진일 고려대 교수 한국은행 신임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위원에 김진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추천됐다.한은은 11일 한은법 제13조에 따라 신임 금통위원이 추천됐다고 밝혔다.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신성환 금통위원의 후임 위원이다.추천기관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다.김 교수는 196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를 받았으며,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경제학자로 근무한 경력 등이 있다.금통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다음은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학력▲ 1985 서울고등학교 졸업▲ 1989 서울대학교 졸업(경제학 학사)▲ 1991 서울대학교 대학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