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원석 기자] 현대상선은 부산신항만 매각 추진과 관련 답변공시를 통해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항만터미널 사업의 지분 매각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어 "현재 구제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장원석 기자 one218@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