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금공에 따르면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 주금공 사장은 2016년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역대 최대인 80명으로 잡았다. 김 사장은 "작년에 주금공은 금융당국 및 여러 업권의 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뒀다"며 "이에 따라 올해 역대 최고인 80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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