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주택금융공사(이하 주금공)가 올해 창립 최대 채용을 실시한다. 올해 80명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할 계획인 것. 그간 주금공의 최대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50명이었다.
15일 주금공에 따르면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 주금공 사장은 2016년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역대 최대인 80명으로 잡았다. 김 사장은 "작년에 주금공은 금융당국 및 여러 업권의 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을 거뒀다"며 "이에 따라 올해 역대 최고인 80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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