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는 중국 증시 급락 등 대내외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실험이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예보 측은 “이번 북한 핵실험에 따른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대응조치에 상응한 예금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