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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신한금투, 창조금융플라자 천안 개점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8 10:33

중소·중견기업에 IB 원스톱 솔루션 제공

신한은행-신한금투, 창조금융플라자 천안 개점
신한은행(은행장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은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천안에 다섯 번째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개점으로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는 천안을 포함한 충청지역 중소·중견기업들에게 IB솔루션을 비롯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청지역에는 아산공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8개의 산업단지와 연구개발의 중심지인 대덕연구단지, 오송-오창-음성-충주를 잇는 첨단산업벨트 등이 위치해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많고 자금조달 등 금융서비스의 수요가 많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은행과 금융투자의 상품과 전문성을 통합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니즈에 대해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금융그룹 고유의 플랫폼으로 대출, 예금, 외환과 같은 은행의 기업금융 상품부터 M&A 및 인수금융 관련 자문, 유상증자, IPO를 통한 자금조달 등 금융투자 솔루션까지 다른 금융기관에서는 누릴 수 없는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판교테크노밸리와 시화공단에 최초로 개점한 이후 9월 가산디지털단지, 10월 창원에 개점했으며 은행과 금융투자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너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 향후 고객과 시장 수요에 따라 창조금융플라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 관계자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통해 자회사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자본시장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추어 다양한 자금조달이 가능하게 됐다”며 “동시에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해 신한금융그룹, 고객, 사회 모두가 윈-윈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지속해 나나겠다”고 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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