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후변화 신투자테마로 부상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1-16 14:54

블랙록자산운용 기후변화가 글로벌 정책 구상, 리스크 및 기회요인으로 제시

기후변화가 새로운 투자테마로 떠오를 전망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BlackRock Investment Institute(이하BII)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후변화를 신투자테마로 제시했다. 포트폴리오 내 기후 리스크 완화의 이면에 투자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는 게 이 보고서의 요지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 리스크는 이미 하나의 투자이슈가 되었다. 각국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 설정은 다양한 산업에 파급효과를 미칠 수 있는 정책 변화의 기반이 되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규제 리스크가 투자 수익률을 좌우하는 핵심적 요소로 달라졌다는 것이다.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따른 수혜대상자산으로는 재생 에너지 인프라의 채권 및 주식 등을 꼽았으며 에너지효율 및 청정기술에 특화된 일부 업체도 선호대상으로 제시했다.

BII 글로벌 최고투자전략가 유원 캐매런 와트(Ewen Cameron Watt)는 “지구 온난화의 존재 및 그 원인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품은 사람이라도, 중대한 규제, 경제, 기술적 요소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중요한 투자 이슈가 된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라며 “투자자, 기업, 정부는 리스크 및 기회와, 새롭게 부상하는 과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앞으로 장기간에 걸쳐 모든 분야의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2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김치가 익어가듯 장기투자도 자리 잡길”…금투업계 '사랑의 김치페어' “겉절이부터 묵은지까지 저마다의 맛이 있지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우리 자본시장이 지향하는 장기 투자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도 투자자가 더 큰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 투자가 자리 잡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금융투자회사(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신탁사) 및 증권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축사에서 황성엽 금투협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행사에는 금투업계 CEO(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재단 회장이 참석했다.86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