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은 평소 장학사업 등 한국의 젊은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10여년 이상 해외장학생 3317명, 국내장학생 2436명, 글로벌투자전문가 122명 등 5천명이 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5년 동안 약 168억원에 이르는 배당금을 전액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기부하여 장학생 육성 및 사회복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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