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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고배당포커스펀드 순자산 3천억 돌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8-06 10:19 최종수정 : 2015-08-06 10:25

배당주펀드 중 연초이후 자금유입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재무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주기적인 배당을 하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는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펀드’가 연초 이후 1,800억원이 증가하는 등 배당주 펀드 중에 가장 높은 수준의 자금유입을 기록하며 순자산 3,000억원(3,004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는 바텀업(Bottom UP) 리서치에 따라 KOSPI 대비 150%~250% 수준의 고배당 성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하되,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장기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 투자한다. 또한 핵심 경쟁력을 갖춘 고배당 성향 기업주, 안정성이 뛰어난 대형 고배당주, 시장 대비 높은 배당률을 가진 전통적 고배당주, 배당성향 상향 가능 종목 및 우선주 등 5가지의 테마로 배당 주식을 선별, 테마별로 비중을 조절해 배당 수익을 높이는 전략을 추구한다.

모펀드 기준, 6개월 및 1년 수익률은 24.71%, 32.85%로 장단기 우수한 성과를 시현하고 있으며 3년 수익률은 76.07%로 배당주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펀드’ 이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다양한 주식형 상품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펀드’와 ‘미래에셋가치주포커스펀드’의 1년 수익률은 72.38%, 44.40%로 각각 헬스케어와 가치주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래에셋성장유망중소형주펀드’ 또한 1년 수익률이 50.62%로 중소형주 섹터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 중이다. 성과 원인은 강력한 리서치를 기반으로한 시스템운용에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리서치를 중심으로 운용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모델포트폴리오(MP)를 10여개 이상으로 다양화하고 MP복제율을 70% 이상으로 확대했다. 또한 경쟁력 있는 기업을 발굴, 장기 투자를 통해 매매회전율을 100% 이하로 유지하는 등 간접비용을 최소화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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