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보장분석 및 재무설계 전문 유퍼스트 마산 법인 대리점

지난해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 가입율을 97.5%에 달한다. 모든 가구가 보험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보험을 가입하지만 막상 사고가 나면 제대로 혜택을 못 보는 경우가 있다. 제대로 된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장자산을 수시로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보장분석’과정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보험환경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들이 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보장분석, 재무설계의 달인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이들을 이끌고 있는 유퍼스트 마산지사 강동하 대표를 만났다.

-유퍼스트 마산지사의 시작은?
첫 직장인 교보생명에 공채로 88년도 입사를 하였고 27년간 교보생명에서만 근무를 하였습니다. 교보생명 근무중에 서울대MBA(서울대경영대학원)에 발탁되어 수료 할 만큼 탁월한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교보생명 지점장으로써 수 많은 FP들을 배출했으며 조직관리능력 및 영업관리 능력에 있어서 부족한 게 없다 할 정도로 경륜과 경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퇴직을 앞두고 있었는데 보험시장의 변화에 발 맞추어 고객에게도 도움이 되고 영업을 하는 FP에게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진정한 재무설계 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회사의 상품만으로 고객에게 제안하던 보장의 한계를 생명보험 13개사와 손해보험 10개사의 상품을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퍼스트 마산지사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유퍼스트 마산지사만의 장점
먼저 고객님들의 수입과 지출을 체크하여 보장자산을 분석하고 불필요한 지출이 있는지 검토하여 고객의 성향에 맞는 생,손보상품의 장점을 가지고 최적의 보장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금리 저성장시대이기에 노후를 준비함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보면 금리1~2%도 아주 중요하기에 다양한 회사 상품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수익률을 가져 가실 수 있도록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복지차원에서 육아수당 ,자녀 학자금(초,중.고.대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희 지사만의 장점인 분기 보너스를 지급하고 있는데 여기에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제가 이러한 취지를 가지고 회사를 오픈한다고 했을 때 아무 말 없이 저를 믿고 따라온 직원들에게 감사하고 전 직원모두 교보생명 출신으로 서로를 잘 알고 있어서 단합도 잘되고 있으며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박정옥 지점장은 저를 대신 할 만큼의 영업능력과 관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직 교보생명에서도 오랫동안 상위 클래스(S급)에 들던 소장출신이며 지금도 회사를 위해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보생명 FP소장 출신인 설은희 지점장은 고객과의 신뢰형성을 잘하는 보장분석의 달인이며 정은주 지점장은 교보생명에서 상위1%의 실적(프라임리더스)을 가졌던 영업의 달인입니다.
세분이 리더로써 역할을 잘하고 있어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좋은 사례와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합니다.

팀원들도 쟁쟁 합니다.정경희,박화선FP는 40~50대 고객들을 케어해주며 지사내에서 큰언니 역할을 잘하고 있고, 직장시장 개척팀에서 김지현FP를 필두로 민은주FP,김지아FP,윤애정FP,전인순FP,김정옥FP가 맹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미혼이며 연령으로 막내인 김지아FP는 직장시장 개척팀에서 배운 노하우를 활용하여 부림시장 엄마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건물화재보험등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는데 성공한 직장시장 개척팀은 사기가 충만해 져 있습니다. 또한 교보에서도 탁월한 영업을 했을 뿐만아니라 FP소장출신인 김두례FP는 마산 통영을 번갈아가며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고객이 낭비하는 보험료는 줄여주고 부족한 보장은 저렴한 보험료로 채워주는 활동을 하면서 신계약하는 재미에 빠져있고 수수료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교보에서 FP소장 출신이면서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고객소개확보의 달인인 강옥경FP는 고액계약을 매월 체결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마음껏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직장시장 개척팀 리더를 맡음으로 본인뿐만 아니라 개척팀 팀원들도 기대반 설렘반으로 고무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유퍼스트 마산지사 가족들은 함께 즐겁게 서로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유퍼스트마산지사만의 목표 및 비젼
앞으로도 유퍼스트 마산 법인 대리점 FP들은 고객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사명으로 땀 흘리며 동분서주 고객을 케어하러 다닐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며 고객에게는 행복을, FP에게는 유퍼스트 마산지사만의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유퍼스트 마산지사는 대표와 지점장, 직원들과 함께 Family(가족), Together(함께), Funy(즐겁게) 를 외치며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FN온라인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