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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주거래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30 08:39

KB국민카드, 주거래 고객을 위한 특화상품 출시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10월 본격적인 계좌이동제 시행을 앞두고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주거래 고객에게 다양한 특화혜택을 제공하는 ‘KB국민 ONE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이 선보인 계좌이동제 특화 신상품 ‘KB국민 ONE라이프 컬렉션(카드·통장·적금·대출)’ 중 하나로 KB 주거래 고객에게 △포인트 우대적립 △포인트 자동환급 △대출금리 인하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 실적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7%가 포인트로 적립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0.5%가 추가 적립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음식점 △SK주유소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등 5대 생활밀착 영역에서 0.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2% 캐시백(월 최대 1만원) △놀이공원(에버랜드/롯데월드/캐리비안베이) 30~50% 및 맥스무비 영화 예매시 1장당 3,00원 할인도 제공된다.

특히 결제계좌를 다양한 은행수수료 면제혜택이 있는 ‘KB국민 ONE통장’으로 지정하면 포인트 우대적립 혜택을 통해 5대 생활밀착 영역 이용시 0.3% 포인트가 추가 적립되며 ‘포인트리 자동입금’ 서비스를 신청하면 적립된 포인트를 매월 백원 단위로 자동 환급된다.

KB국민은행의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KB국민 ONE대출’ 이용시 연 0.3%p의 금리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의 경우, 전월 이용실적이 10만원 이상이면 국내외 가맹점에서 0.2% 포인트 적립 및 주말 및 공휴일 0.2% 추가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음식점/커피전문점 △대중교통(버스/지하철) 및 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 이체시 0.2%가 포인트로 추가 적립된다. 다만 대중교통, 이동통신요금, 해외 이용 금액은 주말 및 공휴일 추가적립은 제외다.

적립된 포인트는 ‘포인트리 자동입금’ 서비스를 통해 매월 백원 단위로 자동 환급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겸용카드 발급 없이 유니온페이가 보유한 해외가맹점과 자동화기기(ATM)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K-World)는 1만 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은 2만원이며 체크카드는 별도 연회비와 발급비가 없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 ONE카드 등 ‘KB국민 ONE라이프 컬렉션’을 통해 많은 KB금융그룹 거래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금융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B 주거래 고객에게 보다 크고 차별화된 혜택을 다양하게 선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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