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퍼센트, 오피스 임대서비스 ‘패스트파이브’ 대출진행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21 13:27

P2P 투자·대출서비스 기업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최근 쉐어드 오피스(Shared Office)로 각광받고 있는 패스트파이브(대표 박지웅)의 대출상품을 2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사무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간임대 스타트업 회사로, 보증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에 창의적인 사색과 활발한 협업이 가능한 대안적인 사무실 서비스를 제공해 소규모 회사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1호점을 오픈한 패스트파이브는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오피스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2호점과 3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이번 대출은 7월에 오픈 예정인 2호점의 보증금 마련을 위해 신청했다.

8퍼센트는 패스트파이브의 긍정적인 매출 현황과 모회사인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전액 지급보증을 바탕으로 22일, 2억원을 시작으로 최소 2주에 걸쳐 3억원 이상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출금리 연 5.2%에 이번 대출을 진행한다. 대출기간은 총 18개월이며 상환방식은 6개월 거치 후 12개월간 원리금균등상환이다.

이번 딜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18개월 간 이자수익은 물론 투자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까지 받게 된다.

8퍼센트와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딜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오피스 문화를 알리고 실제 이용까지 유도하고자 투자자 전원에게 패스트파이브의 전 지점 네트워킹 파티와 강연 초대권을 3개월간 제공한다.

또 최고 투자금액인 3000만 원을 투자할 경우, 전 지점 사무공간 20회 이용권 및 라운지와 미팅룸 4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계열사인 패스트캠퍼스의 전 강좌 코스 중에서 1개 강좌를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남성을 위한 맞춤형 패션 브랜드인 스트라입스의 맞춤정장 1벌과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투자금액별로 지급하는 스페셜리워드의 자세한 내용은 8퍼센트 홈페이지(8percent.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보증금 없는 사무실 임대로 비용의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패스트파이브의 기업정신과 불필요한 부대비용을 절감해 대출자에게는 낮은 금리를,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8퍼센트가 추구하는 방향이 일맥상통 한다”며 “이번 대출을 통해 8퍼센트의 투자자와 패스트파이브의 입주자가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