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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퍼센트, ‘리얼씨리얼’ 2천만원 단기대출 공모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15 10:34

8퍼센트, ‘리얼씨리얼’ 2천만원 단기대출 공모
P2P 투자·대출서비스 기업 ‘8퍼센트(대표 이효진닫기이효진기사 모아보기)’가 15일 낮 12시에 홈페이지(8percent.kr)를 통해 푸드 스타트업의 3개월 단기 대출상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화학첨가물 원료를 쓰지 않은 건강 에너지바 ‘리얼씨리얼’이 신청한 대출로 총 대출금액은 2000만원, 연 7% 금리로 진행되며 상환기간은 3개월(원리금균등상환)이다.

리얼씨리얼은 현재까지 입소문만으로 시리얼바 25차 연속 매진행렬을 이어갈 만큼 인기가 높은 회사이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쿠킹 스튜디오 등 설비투자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이번 대출을 신청했다.

8퍼센트는 리얼씨리얼에 대해 원리금 총액을 상회하는 정기예금 2200만원을 담보로 설정하고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했다. 최상위 신용에 해당한다.

또 8퍼센트는 도전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에게 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대출을 진행하면서 미래고객이 될 수 있는 다수의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홍보효과까지 제공한다.

이에 리얼씨리얼은 이번 투자에 참여한 이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동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00만원 투자자에게는 리얼씨리얼 오리지널 1박스, 10만원 투자자에게는 리얼씨리얼 미니 6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8퍼센트는 지난 5월에도 이번과 비슷한 소상공인 단기대출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당시 대출을 신청한 회사는 청년 정치인 안상현씨가 운영하는 고급 한국술집인 ‘안씨 막걸리’로 총 대출금 2500만에 연 대출금리는 7%로 진행돼 리얼씨리얼의 대출과 유사하다. 안씨 막걸리 대출상품은 총 140명이 투자에 참여하면서 성황리에 모집 마감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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