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성형, 코재수술이 유독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6 16:18

코성형 실패 않는 방법은 …

코성형, 코재수술이 유독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과 잘 맞는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

현재 한국에서 이루어지는 성형 시술의 종류만 134개가 된다. 의학의 발전으로 새롭게 많은 시술과 수술들이 나오면서 그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날 전망이다. 그런데 그 많은 시술과 수술 중에 유독 코성형수술의 경우에 재수술이 많다고 한다. 코성형 이후 코재수술이 많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코재수술의 첫 번째 원인은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다. 보형물로 인해 염증이 생기거나 보형물이 비쳐 보이거나 움직이거나 삐뚤어 지는 경우이다. 보형물이 비쳐 보이는 경우에는 보형물을 조정하거나 얇아진 피부를 보강해주는 수술을 병행해야 한다. 보형물이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에는 위치를 바꾸어주는 수술을 실시하고 염증은 빨리 치료하여야 한다.

하지만 코재수술을 고민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수술한 코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코는 얼굴의 중심에 있는 만큼 모양의 변화에 따른 인상의 변화가 매우 큰 곳이다. 많은 성형외과에서 개개인의 얼굴에 맞는 성형을 한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일부 성형외과에서 상담한 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가 수술을 하는 ‘대리수술’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특정한 성형외과에서 획일화된 비슷한 모양의 코를 한 환자들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성형을 고민하는 이들이 모인 사이트에 따르면 특정한 병원에서 수술한 환자들의 코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병원명을 붙여 OO코, XX코라고 부른다고 한다.

풍부한 시술경험을 갖은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전문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라미체성형외과 민희준원장(성형외과전문의)은 “코성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얼굴형태에 따라 개성을 살리는 코모양의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코의 라인과 모양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원하는 수술 후의 모습에 대한 충분한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고 조언했다.

코성형, 코재수술이 유독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코성형 이후에 재수술을 받는 환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이러한 경우 수술 전 시술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마다 다른 코 구조를 정밀하게 진단하지 않고 일괄적인 방법으로 진행했을 경우나 피부와 보형물의 특성을 정확히 고려하지 않은 수술도 실패할 확률이 높다. 환자가 원하는 모양이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수술 시에 결국 불만족스런 결과가 나와 재수술을 원하게 된다는 것이다.

민희준원장은 “제가 모든 환자에게 맞는 의사일 수는 없습니다. 병원의 이름 보다 경험이 충분하면서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자신과 잘 맞는 의사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가 원하는 코의 모양과 얼굴에서 살려야 할 개성과 고치고 싶은 단점에 대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합니다. 또한 전체적인 얼굴에 대한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미학적인 판단이 환자와 공감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환자와의 상담 후 환자가 원하는 수술이 환자가 원하는 결과를 주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돌려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 명, 한 명의 모든 환자에 집중하기 위해서 라미체성형외과에서는 과도한 수술을 자제하고 환자 개개인의 최선의 결과를 위하여 하루 3건 이상 수술을 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고 얘기한다.

코성형, 재수술에 대하여 두려움만 갖고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잘 맞는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코성형에 앞서서 변화될 자신의 얼굴에 대한 걱정이 많고 확신이 없을 경우에는 콧대를 세워주는 코필러와 코끝까지 세워주는 하이코, 미스코와 같은 쁘띠코 시술을 통해 미리 성형후의 모습을 경험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건전성 개선…가계·중금리 중심 재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KB저축은행이 하반기 최우선 목표를 건전성을 둔 결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하면서 올해 3분기 적자 폭이 증가했다. 4일 KB금융지주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KB저축은행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25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3분기 순손실도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순손실)보다 늘었다.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진 것은 부실채권 매각손익 영향 때문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부실자산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매각을 적극 추진하면서 매각손실이 발생했고,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충당금 적립도 늘었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