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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고객중심 자산관리랩 2조 돌파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6 13:39 최종수정 : 2015-07-06 13:47

超저금리 시대를 이겨낼 대표 투자형 상품으로 자리매김

삼성증권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POP UMA (Unified Managed Account)'의 가입잔고가 지난 2일, 2조원을 돌파한 2조 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객수익률 최우선'을 표방한 삼성증권의 대표상품 'POP UMA'는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최고의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시장 변화 시 더 적합한 상품으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랩 서비스이다.

1조원을 고비로 자금유입이 둔화되는 일반적인 히트상품들과 달리, 'POP UMA'는 지난 4월 17일 잔고 1조를 돌파한 이후 오히려 고객자금의 일평균 유입액이 무려 5배 이상(37億→196億) 늘어나며 1조원 이후 단 51일만에 2조원을 돌파하는 이례적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이는 선제적 해외투자 등 최적의 자산배분으로 거둔 우수한 수익률, PB가 판매보다 고객수익률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든 고객중심의 후취수수료 체계 등 여러 장점들이 超저금리로 인해 안전자산에서 투자형 자산으로 옮겨가는 머니무브 현상과 맞물려 투자자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POP UMA의 6개월이상 운용자산 평균잔고수익률은 9.77%로, 이는 지난 4월17일 1조 돌파 당시 수익률 8.73% 보다 높아진 수준이며, 장기간 안정적으로 투자수익을 쌓아간다는 투자철학과 일치하는 성과다. 특히, 본사 전문가가 운용을 담당하는 '본사운용형'의 경우 초고위험형을 기준으로 작년 10월 운용개시 이후 8개월 간의 누적 운용수익률이 17.08%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PB가 '고객수익률'이라는 고객의 이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취 판매수수료를 분기별로 나눠 받는 Fee 수수료로 바꾸고, 기본 수수료를 낮추는 대신 일정수준 이상 수익 발생시 성과보수를 지불하는 성과보수형 옵션을 도입하는 등 수수료체계도 고객관점에서 혁신했다.

삼성증권 윤용암 사장은, "POP UMA가 이처럼 빠르게 2조를 돌파했다는 것은 제대로 된 수익률 관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 설명하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익률 관리가 되도록 전 임직원이 불철주야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POP UMA' 운용 유형별 잔고비중은, 'PB운용형'이 67%, '본사운용형'이 33%로 나타났으며, 투자유형별로는 가장 적극적인 '초고위험형' 비중이 7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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