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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삶을 사는 울산 수정요가원의 이매희 원장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6 11:19

치유의 삶을 사는 울산 수정요가원의 이매희 원장
수정요가원의 문을 열자,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운동 후 뻐근한 몸 이곳저곳을 만지며 숨을 헐떡거리는 일반적인 광경은 사라지고, 유난히 밝은 표정들의 요가수련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신체의 불균형과 통증완화를 위한 치유 중심의 요가수업을 추구하는 수정요가의 이매희 원장덕분이라고 하여 인터뷰를 요청했다.

Q| 울산 달동은 생소한데 어떤 곳인가요?
A| 달동네 같죠? 하지만 울산 남구 달동은 울산의 도심지이고, 맛집과 독특한 카페들로 유명해요.

Q| 이런 좋은 위치에서 요가원을 운영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A| 네, 임대료는 비싸지만(웃음)도심이라 나쁜 자세로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요! 요가동작만 취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동작을 통해 치유요가의 효과를 극대화시킨답니다. 개인별 상담을 통해 체형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요가를 하고 있지요.

Q| ‘치유 중심’이라고 하니 좀 독특한데요, 치유요가란 무엇일까요?
A| 심신이 심약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을 때, 요가를 만났어요. 요가를 하면서 뭔지 모르지만 신체적으로는 좋은 기운이 돌았고, 정신적으로는 안정이 되는 걸 느꼈어요! 각박한 현대인들에게 저와 같은 극단적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요가를 통해 치유를 공유하고 싶어요.

치유요가란 척추측만증, 관절염, 디스크 등 나쁜 자세습관으로 인해 생긴 병을 요가동작으로 자세교정과 몸의 균형을 찾아가면서 건강을 되찾는 거랍니다.

Q| 수정요가원에서 요가지도자를 교육한다고 하던데 다른 기관과의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A| 저희 요가원은 (사)한국치유요가협회의 울산 교육관으로 지정을 받았어요. 오랫동안 요가원을 운영하니 요가를 더욱 깊이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요가강사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신체를 다루는 만큼 최소 6개월 이상의 교육이 필요하고 요가는 타운동과는 달리 몸뿐 아니라 마음의 작용도 중요해요. 호흡과 동작을 함께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동작에 대한 원리와 요가철학 등 아사나와 이론을 동시에 배워야 합니다. 다른 기관과의 차별점이라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요가 치유효과를 정확히 알고 지도하는 요가지도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Q| 요가강사교육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 것 같은데 마지막으로 요가지도자자격증 취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
A| 요가지도자는 치유사로서 타인의 정신적 복지와 행복을 위해 헌신하려는 봉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한국치유요가협회 울산 교육관 수정요가원의 이매희 원장은 만난 날, 웰빙을 넘어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힐빙의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한 삶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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