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운용, ‘한국투자 중국본토 공모주 펀드’ 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1 10:07 최종수정 : 2015-07-01 10:14

중국본토의 대형 공모주펀드에 집중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조홍래닫기조홍래기사 모아보기)은 중국본토 공모주펀드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중국본토 공모주 증권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한국투자 중국본토공모주 펀드’ 는 중국 증권관리감독위회의 인가를 받은 최소 가입자수 200명 이상, 최소 설정액 5천만 위안 이상인 대형 중국공모주 펀드들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펀드를 중심으로 편입하는 까닭은 중국 내 공모주의 발행규모가 커질수록 최소청약금도 올라 공모주 전용펀드가 배정에 가장 유리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국내와는 달리 선착순이며, 청약가격이 높고(최대 PER 23배) 많은 주수로 청약해야 우선순위로 배정을 받을 수 있다.중국은 정부의 공모주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IPO종목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모주 저가 발행정책으로 높은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장 후 8~17일 연속 상한가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최근 금리하락으로 중국 사회보장기금 등 기관투자자 및 개인자산가들의 공모주 수요가 증가하여 중국 본토에서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중국 공모주펀드의 12개월 평균 성과는 20.74% 수준에 달하며 변동성은 약 7.37%로 변동성은 낮지만 성과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공모주 누적 주가 상승률은 지난해 말 IPO 재개 후 창업판(차스닥) 누적 상승률을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기관고객의 비중이 높고 운용능력이 검증된 중국 상위 20위 내 국유 운용사와 공모주 전문 운용사를 선별해 투자한다.



한국운용은 RQFII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임차료 없이 공모주 펀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투자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중국 전문가들과 상해사무소의 네트워크를 통해 하위펀드를 선별하고 분석 및 A/S까지 직접 한다.



이 펀드는 7월 1일부터 8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가입 가능하다. 기존 수익자를 보호하고 투자자들의 투자성과의 균질화를 위해 단위형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한국운용 측은 밝혔다


한국운용 마케팅기획본부 박진환 본부장은 “중국은 최근 5년 평균 IPO 180개를 진행했다. 2015년 상반기 이후에도 557개의 IPO가 실시 될 것으로 예상 된다” 면서, “중국 증감위는 월 1회 IPO를 심사하였으나 지난 4월부터 월 2회 심사로 늘어남에 따라 그 열기가 더욱 고조 되고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펀드의 총 보수는 A클래스 연1.058%(선취 1.0%이내 별도), C클래스 1.558%이며, 환매수수료는 6개월 미만 이익금의 70%이다.



가입 및 문의는 한국투자증권 (☎1544-5000) , 유안타증권(☎1544-2600)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