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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톤치드로 ‘힐링’…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추천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6-29 11:55

여름철 피톤치드로 ‘힐링’…제주도펜션 하바다통나무집 추천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톤치드 효과’ 역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톤치드 효과로는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심폐기능 강화 등이 있으며, 여름철 숲 속이나 산을 거니는 방법으로 손 쉽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피톤치드 산림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사려니 숲길’이 추천할만한 관련 여행지로 주목 받고 있다. 산림욕 효과를 위해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빽빽하게 심었으며 간혹 한라산에 내려 온 노루가 숲을 헤치고 뛰어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는 것.

제주도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인 올레길도 나무와 숲이 어우러져 산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주목할만하다. 올레길 첫 시작을 상쾌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조성된 온평 숲길의 경우, 소나무, 돈나무,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등이 울창해 제주 천혜경관에 운치를 더한다.

더불어,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 시작점에 위치한 안덕마을도 군산과 기암절벽으로 둘러 쌓인 지형과 해안올레길 코스로 인해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이러한 안덕마을에 위치한 하바다통나무집펜션은 친환경적인 통나무로 만들어져 여러 제주도펜션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다.

부부가 직접 상주하며 펜션을 관리하는 이 곳은 17평 3채와 목조주택 23평 3채 모두 통나무와 목재 등 친환경적 재료로 지었다. 객실 안은 통나무 특유의 솔향기와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으며, 벌레로 인한 피해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시설 세스코는 물론 세콤 같은 안전시설도 마련했다.

전 객실에서는 제주도 푸른 바다가 보여 유명한 바닷가펜션 중 하나로 바다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로 식사가 가능해 오붓한 추억을 쌓고 싶은 가족, 커플, 친구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서귀포 펜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당 제주펜션은 ‘대한민국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던 비자림로와도 비교적 가까워 제주 특유의 경관을 둘러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7~9월 3달 동안 제주 4.3평화공원~비자림로 사려니 숲길 입구~한라산생태숲 구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최고 메카인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운 중문펜션인 만큼 차로 10분 이동하면 ‘테디베어 박물관’,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여미지 식물관’ 등 다채로운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하바다통나무집팬션 서언아대표는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여행인 만큼 머무시는 분들에게 쾌적한 숙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관리하고 있다”면서 “펜션의 나무가 실내 습도를 조절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전했다.



FN온라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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