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스코, 하이코, 쁘띠코성형,수술 없이 예쁜코 만들기

FN온라인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17:16

수술이 망설여 지거나, 회복기간을 가질 수 없다면…

미스코, 하이코, 쁘띠코성형,수술 없이 예쁜코 만들기
코뽕, 코높이 집게.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주의해야

봄철을 맞이하여 여성들의 옷에서부터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에 이르기 까지 화사한 변화를 주고자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신경을 쓰이는 부분은 얼굴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오똑하고 높은 코는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자들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곳이다.

최근에는 코뽕, 코높이 집게 등의 코를 높게 보이는 기구들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유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뽕은 기구가 코 안쪽 벽을 계속 누르고 있는 거라 얇고 예민한 코벽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코높이 집게는 여러 개의 약한 연골들로 이루어진 코 속 조직을 손상시키기 쉽다. 그렇다면 성형수술을 할 것인가?

하지만 성형수술을 하기에는 회복기간도 필요하고 갑자기 달라진 모습에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이 쓰인다. 예뻐지고, 잘생겨 보이고 싶지만 수술하기에는 망설여지고 주위의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 쓰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성형외과에서는 보톡스나 필러가 같은 간단한 주사만으로 성형효과를 볼 수 있는 쁘띠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 쁘띠성형은 10~20분 정도의 짧은 시술시간과 회복기간이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장점이다. 포탈사이트에서 필러를 검색하면 저렴한 가격을 홍보하는 수많이 병원들이 있다. 하지만 자신의 얼굴의 변화를 가격만 보고 결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보톡스, 필러가 매우 대중화되고 부작용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보톡스를 잘 못 맞아서 표정이 자연스럽지 못한 배우들을 TV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필러를 맞고 심하게 멍이 들거나 자신이 원하던 변화를 못 느끼는 사람들의 후기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필러는 성형처럼 얼굴을 모양을 디자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코필러는 성형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하지만 코필러는 코끝을 오똑하게 세워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콧대에 비해서 코끝은 잘 눌리고, 밑에 지지해 주는 구조가 단단하지 않기 때문이다. 코필러를 처음에 맞았을 때는 일시적으로 올라오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퍼지게 된다.

그리하여 쁘띠 코성형으로 많이 하는 시술이 미스코, 하이코 시술이다. 예전부터 코끝을 세우기 위해 실을 넣는 방법이 사용되었는데, 굉장히 얇은 실이 들어갔기 때문에 지지력이나 유지기간에 한계가 있었다. 최근에 나온 케이스타코(K-STAR코) 시술은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사용하는 실은 더 두껍고 실에 돌기들이 달려있어서 코끝의 모양과 유지기간을 늘려준다.

라미체성형외과 민희준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미스코, 하이코, 케이스타코(K-STAR코)에서 사용하는 실은 흉터가 남지 않으며 부기가 없어 바쁜 직장인, 학업 중인 학생들에게서 매우 만족도가 높다. 성형은 어떤 시술을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전체적인 얼굴과의 조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케이스타코 시술은 프로필 촬영, 면접을 앞둔 취준생이나 웨딩촬영,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들에게도 효과 빠르고 간편하여 매우 만족도가 높은 시술이다.

봄철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남몰래 예뻐지자.



FN온라인팀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체 다른 기사

1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건전성 개선…가계·중금리 중심 재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KB저축은행이 하반기 최우선 목표를 건전성을 둔 결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보다 낮아지며 개선세를 이어갔다. 부실채권 정리에 집중하면서 올해 3분기 적자 폭이 증가했다. 4일 KB금융지주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KB저축은행 당기순손실은 198억원으로 전년 동기(25억원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이 커졌다. 3분기 순손실도 177억원으로 전년 동기(34억원 순손실)보다 늘었다.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커진 것은 부실채권 매각손익 영향 때문이다.KB저축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부실자산 감축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매각을 적극 추진하면서 매각손실이 발생했고, 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충당금 적립도 늘었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