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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센터피스'가 이 가격에?"‥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웬즈 눈길

이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4 10:20

국내 최초 획기적 포장방법 도입으로 완벽한 배송

"비싼 '센터피스'가 이 가격에?"‥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웬즈 눈길
플라워 서브스크립션 서비스 업체 'WEDNES( ㈜웬즈, 대표 : 이환종/윤철우)'가 핸드타이드 부케와 함께 국내 최초로 '센터피스'를 제공해 이목을 끌고 있다.

잡지 혹은 신문처럼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전문 플로리스트가 계절과 시즌에 맞는 꽃을 정기적(2주에 1회)으로 지정 장소에 배송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바람을 맞이한 것이다.

웬즈의 이환종 대표는 'I FLOWER YOU'라는 서브 슬로건을 내세우며 꽃 한 송이에도 모든 감정을 담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 사랑, 축하, 격려, 기쁨, 위로의 다양한 모습으로 웬즈가 고객의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새롭게 고안해낸 포장 방법부터 유명한 플로리스트와의 접촉, 고객의 니즈를 공부하는 등 많은 노력을 담았다"고 자신했다.

웬즈가 기존 업체들과 가장 큰 차별점을 두는 것은 그 동안 고가로 여겨져 왔던 '센터피스(원형 꽃꽂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점이다.

센터피스는 부케보다 유독 제작하기가 번거롭다고 알려져 있다. 때문에 기존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손이 많이 가는 센터피스 서비스를 생략하곤 했다.

하지만 웬즈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플로리스트 박원준 플로리스트 마이스터가 있기 때문에 최고급의 부케뿐만 아니라 센터피스까지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고 전했다.

물론 플로리스트의 손을 거쳐 꽃을 만드는 것이 끝이 아니다. 웬즈는 고객에게 완벽하게 꽃을 배송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포장상자를 국내최초로 도입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완벽한 배송으로 플라워 서브스크립션의 소비자층을 40~ 50대, 레스토랑, 회사 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웬즈의 생각이다.

웬즈는 한번 구독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꾸준한 구독을 결정한 고객에게는 그만큼 큰 할인율으로 보답할 예정이다.

이환종 대표는 "웬즈는 힘들고 지쳐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생각해낸 서비스다. 꽃이 비싸다는 생각을 버리고,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 더 좋은 꽃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웬즈는 꽃의 유지력을 연장하기 위해 수명 연장제를 배송할 때마다 제공하고 있으며, 상황에 맞는 꽃 선택에 도움이 되기 위해 고객 상담센터와 홈페이지(WWW.WEDNES.CO.KR)도 운영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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