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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29 22:12

3천억 한도 자이언츠 성적따라 추가 금리

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
부산은행이 올해도 ‘가을야구 정기예금’을 내놓아 팬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나섰다. 부산은행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지난 2007년 무렵 여러 해째 하위권을 맴돌던 지역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가 선전을 펼쳐 포스트 시즌 진출 이상의 성적에 오르기를 기원하는 팬들 마음에 부응화는 상품으로 처음 등장했다.

“가을에도 야구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출시한 이래 올해 벌써 9년째 지속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예금상품이다.

‘가을야구 정기예금’은 최소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7월 말까지 3000억원 한도로 내놨으며 한도가 차면 조기 마감한다.

기본금리는 1.7%이며, 1000만원 이상 들면 1.8%의 기본금리를 지급하고, 롯데의 2015년 성적에 따라 사은금리도 추가로 지급한다. 추가금리 옵션을 살펴보면 먼저 롯데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 우승 시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면 300명을 추첨하여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지급한다.

여기다 롯데 홈 관중 100만명 달성 시 신규 가입 순 100명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 얹어주는 것을 비롯해 롯데자이언츠가 홈 3번째 경기와 33번째 경기를 모두 승리하였을 경우 신규 가입 순으로 333명에게 우대이율 0.1%포인트를 준다. 이 밖에 부산은행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롯데자이언츠 야구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신규 가입 순으로 100명에게 0.1%포인트 우대이율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가을야구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가입고객 2000명에게 1인당 2매의 2015년 롯데자이언츠 자유입장권을 제공하며, 포스트 시즌 진출 및 우승시에는 추가 우대금리 및 사은행사도 실시한다. 더불어서 유소년야구발전 최대 1000만원 및 (사)최동원 기념사업회 후원금 최대 3000만원도 함께 후원한다.

한편 올해도 롯데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선수인 강민호 선수가 지난 24일 오후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을 방문하여 가을야구 정기예금 상품을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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