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증권, 저금리극복형 ELS 등 9종 모집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3-16 11:30 최종수정 : 2015-03-16 11:41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인 1%대 초점(초저)금리시대에 대안투자를 위해 다양한 기초자산과 다양한 수익구조, 다양한 리스크관리 조건으로 구성된 파생결합상품 9종을 구성하여 오는 20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ELS 5289회’는 최근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부양 정책을 진행하는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7.00%를 추구한다. 3년을 만기로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으며 1차 조기상환조건을 9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3차)/85%이상(4차~만기)이 기준이다. 녹인은 60%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5293회’는 초기 상환 가능성을 높인 상품으로 전체 상환조건을 85%로 구성한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8.20%를 추구한다. 3년을 만기로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조기상환 기회가 있고 녹인은 60%이다.

지난 주부터 새롭게 출시한 온라인 전용 ELS도 출시하였다. ‘하나대투증권 ELS 5288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11%의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투자의 편리성과 수익추구를 동시에 겸비한 상품이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지난주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1%대 초저금리 시대를 열었다. 이런 상황에서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파생결합증권 투자가 대안투자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추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 리스크관리 조건으로 상품을 구성하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7.05%를 추구하는 녹인이 없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290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60%를 추구하는 녹인이 없는 ‘하나대투증권 ELS 5291회’와 삼성전자를 단독 기초자산으로 7.60%를 추구하는 1년6개월 만기의 스텝업 ‘하나대투증권 ELS 5292회’와 SK이노베이션과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의 92%를 보장하며 상승참여율이 90%인 ‘하나대투증권 ELS 5294회’를 모집한다. 안정성향 고객을 위해서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원금의 101%를 보장하면서 1년6개월간 상승 시 최대 11.25%와 하락 시 최대 10.5%의 추가 수익이 가능한 ‘하나대투증권 ELB 310회’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년 4.02%를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311회’을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