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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보장 미흡…W보험으로 해결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15 21:37

삼성화재 ‘여성을 위한 W보험’, 여성질환 보장 강화
가입 15년간 보험료 변동無, ‘여성 특화 서비스 제공’

여성질환 보장 미흡…W보험으로 해결
최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중기보장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복지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계획안에 따르면 오는 2018년까지 건강보험 보장률을 68%까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따져보면 건강보험은 성별간 차이가 극명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여성의 건강보험 보장률(2012년 기준)은 54.2%로 남성(59.5%) 보다 5.3%p 낮았다.

특히 외래진료에서 여성의 보장률은 43.7%에 불과했다. 이는 여성질환에 대한 보장성이 낮은 것이 원인으로 지적된다. 민간보험상품에서도 여성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은 드물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여성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여성을 위한 W보험’을 선보였다.

◇ 여성질환 집중 보장·강화

‘여성을 위한 W보험’은 유방·자궁 등 여성의 주된 관심질환을 보장하는 여성전용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20세부터 60세까지 여성이며,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상품의 주요 특징은 크게 4가지다. 우선 유방, 자궁 등 여성특정질환 보장을 강화한 저밍다. 물혹·유방선종·자궁근종·자궁·난소염 등 초기 여성질환 수술비뿐 아니라 유방암·자궁암 진단비 및 수술비를 보장한다. 항암방사선 약물치료비, 유방 절제술 및 자궁적출 수술비 보장도 있어 수술 후 치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특정질환 입원ㆍ수술비 또한 첫날부터 보장한다. 4대 중증질병(심혈관·뇌혈관·간·췌장질환·폐질환) 및 5대 특정질환(갑상선·녹내장·위십이지장궤양·결핵·신부전)으로 수술하거나 입원할 경우 첫날부터 입원비를 제공한다. 이뿐 아니라 여성을 위한 전자제품 클리닝 서비스가 탑재됐다. 여성을 위한 W보험은 일정 가입조건 만족시 ‘전자제품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 가입 후 90일에서 4년차까지 에어컨, 세탁기 중 하나를 선택해 클리닝 서비스를 1회 받을 수 있다.

보험료 부담 또한 낮췄다. 이 상품은 15년 재가입형으로 보험기간 15년 동안 보험료 변동이 없다. 만기가 되면 환급금 수령 후 고객의 판단하에 재가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재가입을 원할 경우 보장내용이 변경이 없다면 무심사 인수가 가능하다. 최대 100세까지 재가입할 수 있다. 단, 재가입 시에는 보험료가 변동될 수 있다.

삼성화재 장기상품개발파트 신소 부장은 “여성을 위한 W보험은여성을 위한 다양하고 충실한 보장을 갖춘 상품”이라며 “집안 살림의 중심인 여성이 행복해지는 날까지 앞으로도 여성 친화적인 상품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상품 출시 맞아 캠페인 진행

삼성화재는 ‘여성을 위한 W보험’출시에 맞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여성들의 자기관리를 응원하는 캠페인 진행이 그 것. 이번 캠페인은 언제나 가족이 먼저였던 엄마들에게 자기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할 ‘아주 특별한 졸업’ 영상과 본인의 자기관리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자기관리지수 테스트’로 구성됐다. 해당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www.samsungfire.com/#m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을 SNS에 공유 하거나 자기관리지수 테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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