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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LGU+ 제휴카드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2-03 10:02

신한카드, LGU+ 제휴카드 출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와 제휴를 맺고 LG유플러스의 상품 및 서비스 이용금액에 대한 통합할인을 주력서비스로 제공하는 LG유플러스 라이트플랜 신한카드 빅플러스(이하 ‘LG유플러스-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신한카드는 전월 신용판매(일시불+할부) 이용금액에 따라 결제일에 LG유플러스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요금을 통합 할인해 준다. LG유플러스 라이트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의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5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라이트할부 미이용시 각각 3000원/5000원 할인해준다. 라이트할부는 LG유플러스 통신기기 및 통신서비스 이용대금을 LG유플러스-신한카드로 24개월 혹은 36개월 할부로 결제하고 이를 원리금 균등분할 방식으로 상환하는 서비스다. 연이율 24개월 5.9%, 36개월 7.0% 적용, 월 2회, 연 5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 시 리터당 40원을 포인트로 적립(전월 신용판매이용금액 20만원 이상 시 제공, 주유대금은 전월 실적에서 제외, 1일 2회, 주유금액 1회 10만원, 월 30만원까지 적용)해주고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롯데월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본인 50% 할인(온/오프라인 1일 1회, 연3회까지), 인터파크, YES24를 통한 영화 예매시 본인 및 동반자 각 1500원 할인(각 1일 1회 2매, 월 3회, 연 6회까지) 등 실속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박준헤어 20% 할인, 프로야구 LG트윈스 정규시즌 홈경기 전석 본인 2천원 할인 혜택도 있다. LG유플러스-신한카드의 연회비는 S&이 1만2000원, Master가 1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본 상품은 고객의 알뜰한 통신비 지출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사와 통신사가 제휴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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