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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1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등 7종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26 12:33

하나대투증권(사장 장승철)은 최근 글로벌증시의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는 상황에서 1차 조기상환 조건을 낯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인 ELS 등 파생결합상품 7종을 26일부터 30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대투증권 ELS 5145회’는 지난주 업계 최초로 성공리에 론칭한 중국본토A50지수 연계 ELS 2탄으로, 1차 조기상환조건을 85%로 낮춰 초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으며, 기초자산으로는 코스피200와 중국본토A50지수(XIN9I), 유럽지수(EuroSTOXX50)을 활용하여 연 9.50%의 수익을 추구한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만기)이 기준이다. 낙인은 60%이다.

‘하나대투증권 ELS 5142회’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8.50%를 추구하며, 전체 상환기준을 85%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3년의 만기 기간 동안 총 6차례의 모두 85%이상으로 구성되었다. 낙인은 60%이다.

또한 미국지수(S&P500)와 유럽지수(EuroSTOXX5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전체 조기상환조건을 80%로 낮추고 연7.20%를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141회’도 모집한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최근 글로벌증시에 전반적으로 지수밴드가 형성됨에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이는데 상품 구성의 초점을 두었다. 1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여 고객의 즉각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ELS를 출시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기초자산과 조기상환 조건을 갖춘 파생결합상품을 함께 모집한다.

‘하나대투증권 DLS 1092회’는 최근 낙폭이 컸던 원유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를 단독 기초자산으로 구성한 상품으로 연 7.40%의 수익을 추구한다. 단기간인 1년의 만기 기간 동안 3개월마다 총 4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으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이상(1차)/90%이상(2차)/85%이상(3차)/80%이상(만기)이 기준이다. 낙인은 55%이다.

이와 더불어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7.30%를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143회’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조기상환조건으로 연 7.50%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144회’를 모집한다. 또한 안정성향 고객을 위해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1.5년(18개월)에 최대 9.20%를 추구하는 원금 102%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295회’를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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