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카드, 롯데아이행복카드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05 10:24 최종수정 : 2015-01-08 09:09

롯데카드, 롯데아이행복카드 출시
롯데카드(대표 채정병)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모든 혜택을 한 장에 담은 원카드(One Card) ‘롯데아이행복카드’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행복카드는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무상 보육료 결제와 교육부의 무상 유치원학비 지원승인이 가능한 카드로, 기존 아이사랑 카드와 아이즐거운 카드가 하나로 통합된 카드다. 여기에 선호도가 높은 육아 맞춤서비스와 롯데그룹의 유통 인프라를 집약시킨 우대서비스가 더해져 롯데아이행복카드가 탄생됐다.

우선 어린이집 보육료 및 유치원 유아학비 결제금액 중 본인부담금의 10% 할인은 물론 쇼핑, 키즈, 헬스 등 육아와 직결된 최대한의 혜택을 담았다. 롯데마트(몰), 롯데홈쇼핑(아이몰), G마켓, 인터파크, 옥션, 베페몰, 제로투세븐닷컴 5%, 토이저러스와 키자니아 30%, 병의원 및 약국업종 5% 할인서비스뿐만 아니라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학원?학습지, 유원지?놀이시설 업종, 교통(시내버스?지하철?택시) 10% 할인과 모든 통신사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매월 2000원 할인도 담았다.

지난달 이용금액의 5%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할인해주는 특장점도 있다. 전월 100만원의 신판 이용실적이 있으면 당월 5만원까지 해당업종에서 할인해 주는 방식이며 할인 받은 매출은 실적 산정에서 제외된다. 전월 최소 이용금액은 30만원, 할인한도의 상한선은 없다.

또 롯데그룹의 우대서비스로 롯데마트 다둥이클럽 서비스, T.G.I.프라이데이스 키즈메뉴를 1천원에 제공하고 롯데월드 연간회원권 그린권 25%, 롯데백화점 5%, 롯데슈퍼 3%, 세븐일레븐 육아용품 10%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롯데면세점 5~10% 할인, 롯데닷컴 1~5% 할인 및 3개월 무이자할부, 롯데마트?롯데슈퍼 2~3개월 무이자할부, T.G.I.프라이데이스?피자헛 10% 할인, 롯데리아?엔제리너스?나뚜루 1000원당 50원 할인, 롯데시네마 영화관람료 1500원 할인,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 롯데카드 기본서비스도 빠짐없이 제공된다.

이 밖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인 베페 베이비페어 전일 무료입장, 유아동 전문몰인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 1년 VIP서비스와, 전국 국립공원, 자연휴양림 등 지자체 문화체육시설 무료입장?할인 및 에코머니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한 그린카드 서비스를 탑재했다.

카드신청은 전국 롯데백화점 카드센터와 롯데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1588-8100), 전국 지자체 주민센터 및 롯데아이행복 발급전문 상담조직(1899-4282)을 통해 가능하다. 보육료 및 육아학비 지원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2종으로 출시되며 연회비는 없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복지서비스에 롯데의 고객서비스까지 더해지면 고객의 선택권과 편의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아이행복카드를 시작으로 고운맘카드 등 다른 국가 바우처카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카드는 3월말까지 롯데아이행복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를 최대 2만점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매장 3곳이상에서 총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롯데포인트 1만점, 총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2만점을 쌓아준다. 또 1월 한달 간 제로투세븐닷컴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