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투자證 자산관리서비스 패러다임 바꾼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1 21:16

고객지원센터(콜센터), 야간 PB전문 상담 등 차별화
고객중심 영업 환경 조성, 고객 신뢰 구축으로 확대

한화투자증권은 올 한 해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화투자증권의 고객지원센터는 타 증권사와 차별화 되는 고객 서비스로, 최근 그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7월부터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합리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고객관리 채널을 이원화했다. 이와 더불어 단순 업무처리가 대부분이었던 기존 고객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대면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고객과 소액자산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했다.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의 강화된 기능은 크게 세 가지로, 수수료체계 정비와 전문 상담인력 배치, 그리고 야간 상담서비스의 시행이다.

지금까지는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의 주문 수수료가 동일하였으나, 고객이 가격에 따라 주문채널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주문 수수료를 영업점 대비 인하했다.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주문을 내면 보다 낮은 주식 매매 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으며(지점: 0.25%+19,500원, 고객지원센터:0.25%+9,500원), 소액주문일수록 고객지원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더욱 유리하다.

그 동안 고객지원센터는 매매주문, 업무수탁, 온라인 매체 상담 등 단순 상담 위주로 업무가 이루어 졌다. 그러나 이번 개편을 통해 전문적인 투자 상담인력을 상시 배치하여 PB에게 직접 상담 받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는 전문금융자격증을 소지하고 지점에서 영업경력을 쌓은 투자상담전문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은 무료전화로 지점에 직접 방문해 전문 PB와 상담하는 것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0월 고객지원센터(콜센터)의 상담시간을 기존의 19시에서 22시까지 확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그 동안 대부분의 증권사 영업점 및 전화 상담 업무 시간이 오후 6~7시에 종료됨에 따라, 바쁜 직장인을 비롯한 상당수의 고객들은 전문PB의 상담을 받기가 매우 어려웠다. 또 장시간 소요되는 HTS, 홈페이지, 모바일 관련 매체 상담 역시 일과시간에 상담을 받기가 부담스러웠다. 이러한 이유로 다수의 고객들은 전문가와의 상담 없이 제한된 정보로 잘못된 투자판단을 하는 경우가 잦았고, HTS, 홈페이지, 모바일 관련 정확한 사용법이나 기능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해 불편함을 감수하거나 투자기회의 손실을 가져오는 등의 악순환을 반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와 같은 악순환을 예방하고, 고객이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고 편안하게 금융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 PB 상담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밤 10시까지 투자 및 재테크와 관련하여 수준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장시간 소요되는 매체 상담도 퇴근 후 가정에 돌아가서 편안한 마음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야간 상담서비스는 주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과 동일한 직원들에 의해 제공된다. 따라서 고객은 주식, 금융상품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연금과 노후 대비를 위한 상담까지 모두 가능하다. 또한 HTS/홈페이지/모바일 매체 상담, 잔고 및 거래 내역 확인, 사고 등록 등 업무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해 1:1 전화 상담을 미리 예약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전화 상담도 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점차적으로 콜센터 운영시간을 늘려 고객들이 24시간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한화투자증권 리테일지원실 서성원 실장은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는 차별화된 비대면 영업채널로써 고객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2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