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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투자자보호강화 나선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15 10:59

한국소비자원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MOU 체결

한국거래소가 투자자보호 지킴이로 나선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와 한국소비자원(원장 정대표)은 지난 12일(금) 금융소비자보호 및 금융분야 정보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금융분쟁 상담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여 증권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해서 금융소비자보호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의 통계정보 등 금융분야 정보교류 및 협력을 통한 정부 3.0 사업의 실행에 적극 동참하고, 양 기관의 분쟁조정심의위원 상호위촉 등 인적교류 활성화로 증권분쟁해결에 상호협력하며 양 기관의 전문분야에 대한 교육 및 학술행사 공동 시행 및 정보공유?학술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보호와 금융 영역에서 양 기관이 갖는 전문성을 고려하면, 이번 한국소비자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전문적이고 신속한 증권분쟁해결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김도형 시장감시위원장은 “증권분쟁 전문 자율조정기관인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생동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금융분쟁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해결에 기여하여 투자자 보호 및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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