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은,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에 13억달러 제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03 22:38

공사비만 46억$…우리기업 수주 단일플랜트론 최대

포스코건설이 수주한 브라질 일관제철소 건설사업에 한국수출입은행이 직접대출로 9억 1000만달러에다 보증 3억 9000만달러 등 모두 13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 기업들끼리 수주한 단일 플랜트로는 공사비만 46억 달러에 이르는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사업은 포스코와 동국제강이 세계2위 광산업체이자 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기업 ‘발레(Vale S.A.)’와 손잡고 브라질 북동부 세아라(Cerara)州 페셈(Pecem) 산업단지에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수출과 해외투자가 복합된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진행된다. 지분투자(포스코, 동국제강), 제철소 건설(포스코건설), 운영(포스코) 및 제품구매(포스, 동국제강)에 이르기까지 한국기업이 사업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젝트는 기자재 수출과 높은 운영수익, 장기 배당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으로 평가된다.

포스코건설은 국내 중소·중견 협력사 28여 개사, 총 848명의 한국인 근로자와 현지에 동반진출한다. 해외 시장 공동개척을 통한 시너지 효과와 고용창출 효과가 그만큼 높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으로 수은은 대출기간 약 12년의 안정적 중장기 금융자산을 확보했다”면서 “정부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 선진화방안’에 따른 한국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