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 인기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0-21 13:34 최종수정 : 2014-10-21 13:40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제3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에 전국 60 여개 주요대학의 128개 팀, 2,85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색다른 투자대회, 경기 현황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10월 6일부터 진행된 이번 대회에 20일 현재 학교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은 순천향대학교로 28.77%의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2위인 성균관대학교는 15.29%, 3위인 충북대학교는 10.4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위를 추격하고 있다. 학교리그 평균 수익률은 1.18%로 대회기간의 종합주가지수(-1.95%)와 코스닥지수(-1.81%)의 움직임 보다 우수한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단체리그 1위 팀의 수익률은 33.62%이고 2위팀은 21.81%로 그 뒤를 쫓고 있다. 개인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참가자는 무려 110.47%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학교리그 우승 동아리에게는 상금 400만원이 주어지며 단체리그 우승팀과 개인리그 우승자에게는 각각 상금 50만원과 200만원이 주어진다. 학교리그와 개인리그간단위로도 수익률을 평가하여 상금을 지급하고 있어 참가자들은 매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투자 대회에 임하고 있다.

학교별로는 계명대학교가 97명의 학생이 참가해 최다 참가대학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양대학교는 91명의 학생이 참가해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오는 10월 24일(금)까지 신청을 받는 만큼 최다 참가 대학교의 순위에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투자는 가장 많은 신청이 접수된 학교의 신청자 전원에게 해피머니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3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는 증권시장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에서 10월 24일(금)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대회기간은 11월 14일(금)까지 이며 수상자 발표는 11월 27일(목)에 이루어진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엑스, 서비스명 '코빗→디지털엑스'로 변경…"미래에셋 브랜드 통합"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Digital X)가 서비스명을 기존 ‘코빗(Korbit)’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디지털엑스는 16일 서비스명을 코빗에서 디지털엑스로 변경하고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법인명을 변경한 데 이은 조치다.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그룹 편입 이후 브랜드 통합을 완성하게 됐다.자산·거래 내역 유지…서비스 이용 방식은 동일이번 개편에는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공식 도메인, 앱 아이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등 이용자 접점 전반의 대대적인 리뉴얼이 포함된다. 다만 기존 이용자의 보 2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3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