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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온라인코리아, 소비자중심 펀드플랫폼으로 도약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9-29 00:15

1주년 고객 간담회 개최, 차문현 대표 신금융 생태계 역설
다양한 상품, 서비스로 원스톱 자산관리시스템 진화

펀드온라인코리아(대표이사 차문현)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소비자중심펀드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공급자에서 소비자 중심의 펀드플랫폼을 발판으로 판매대상을 다른 WM상품으로 넓혀 신개념 원스톱자산관리시스템으로 변신한다는 것이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 중인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지난 25일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여의도에서 임직원 기념식과 고객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초청 간담회에서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주요 고객들에게 지난 1년간 성과와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고객들의 펀드슈퍼마켓 체험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한 고객은 “편리함과 저렴한 비용을 고려하여 펀드슈퍼마켓을 활용하고 있다. 내 자산 현황을 한 눈에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보다 정직한 금융기관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오늘 기념식을 통해 펀드슈퍼마켓이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란 확신이 들었고, 좋은 자리에 초청받아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펀드슈퍼마켓은 금융투자시장을 이끌 새로운 플랫폼으로, 침체된 금융투자 시장의 성장성을 복원하고 또 다른 금융 생태계를 창조할 것이다”며 “보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해 펀드만이 아닌 원스탑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도입 예정인 독립투자자문업(IFA)과 결합하여 금융투자시장을 공급자 중심의 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의 시장으로 주도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투자자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그리고 밤낮으로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펀드슈퍼마켓은 시장에 런칭한 지 약 5개월이 지난 현 시점 기준으로, 자산 2350억, 고객 2만3000여명을 유치했다. 특히, 최근 소장펀드와 연금펀드의 경우 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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