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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간단 편리한 ‘4종 플랜형 자동차보험’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9-21 20:53

부부·내차·로얄·휴일 등 성향 따라 골라서 가입
넉넉한 긴급출동서비스, 타이어 펑크수리는 무상제공

LIG손보, 간단 편리한 ‘4종 플랜형 자동차보험’
LIG손해보험이 지난 15일 출시한 ‘자동차보험 플랜 4종’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장내용을 4개 타입으로 다변화한 상품이다. 부부사랑플랜, 내차지킴플랜, 로얄플러스플랜, 휴일행복플랜이 그것으로, 운전자의 환경과 성향에 따라 맞춤형 보장을 제공한다.

컨셉은 좀 더 간단하고 고급스러운 자동차보험이다. 고객의 주요정보만으로 쉽게 안내하며 주요 집단별 사고를 분석해 상품화했다.

◇ 가사활동에 간병인까지 지원

‘부부사랑플랜’은 만 18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부부 운전자를 위한 상품으로 부부케어, 여성케어, 자녀케어 특약을 추가 가입할 수 있다. 부부케어특약은 7급 이상 상해사고를 당할 경우 가사활동지원금을 지급하며 여성케어와 자녀케어특약에서는 여성과 자녀상해에 대한 성형지원금, 후유장해지원금 등을 지급한다. 1~3급 상해의 중증상해는 30일 한도로 간병인을 지원한다.

‘내차지킴플랜’은 차량관리에 각별히 관심이 높은 운전자를 위한 상품이다. 이 플랜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차량담보특약은 수리기간별로 대체교통비를 지급하고 폐차이후 신차 구입시에는 취등록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원격지에서 사고가 나면 차량 운반비용도 준다.

내차를 위한 굿초이스 담보는 수리한도를 20% 상향 제공해 수리비 부족으로 폐차를 해야 하는 상황을 모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 신차전부손해특약은 차량가액의 70%를 초과하는 손해만 발생해도 차량가액 전부를 지급받을 수 있어 새로 차량을 구입한 운전자가 가입하기에 좋다. 다만,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의 신차인 경우만 이 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로열플러스플랜’은 최고급 보장을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개발된 VIP플랜이다. 담보별로 넉넉한 가입금액과 신체와 차량에 대한 광범위한 보장내용을 자랑한다. 외제차와의 사고에 대비해 대물보상 한도를 최대 10억원으로 높였다. 다른 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나도 내차처럼 보장해주며 배상책임은 물론 자차(자기차량손해담보) 처리도 가능하다.

병원 1인실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자동차상해 최대 5억원을 보장하며 중증상해는 간병비까지 지원한다.

‘휴일행복플랜’은 주로 주말에 운전을 많이 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주말사고위로금특약에 가입하면 주말에 사고발생시 사망 1000만원, 치료는 사고당 20만원의 위로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다. 주말기준은 금요일 18시에서 월요일 6시까지며 대체휴일을 포함한다.

또 평일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에 대비해 대중교통 탑승 중 사망시 1인당 1억원의 교통상해보험금을 지급한다.

◇ 플랜형 상품, 新 시장트렌드 될 것

그 밖에 공통으로 제공하는 긴급출동서비스는 럭셔리하다. 17개의 서비스를 10회(1년) 한도로 제공하고 견인거리도 50km까지 넉넉하게 무상 제공한다.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도입된 타이어 펑크수리는 업계 최초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또 NFC기술 기반의 긴급출동서비스 앱 ‘LIG매직터치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다.

김대현 LIG손보 자동차보험담당 상무는 “앞으로 보험의 보장기능을 보다 강화시킨 플랜형 자동차보험이 새로운 시장 트렌드로 잡아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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