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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카드 “하이패스부터 보험까지 지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9-14 20:42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카드 “하이패스부터 보험까지 지원”
한국도로공사와 제휴, “3개월간 행복단말기 구입비 지원”

교통사고재해보험 비롯, “다양한 실용혜택 서비스 탑재”

최근 공기업 및 지자체와 카드사들이 제휴를 맺고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신한카드에서 카드 한 장으로 외국인들에게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천KPASS러브코리아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이 상품 출시를 위해 인천광역시 및 인천도시공사와 제휴했다.

신한카드뿐 아니라 하나SK카드에서도 공기업과 제휴를 맺은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SK카드는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카드’를 출시했다. 하나SK카드 측은 이 상품이 ‘하이패스 행복단말기’의 저렴한 보급을 위한 차원이라고 출시 의도를 설명했다.

◇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카드’는 2가지로 출시된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뜰 고객을 위한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카드’ 기본형과 단순한 혜택을 원하는 심플 고객을 위한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DC 카드’ 등 2종을 함께 출시한 것. 연회비는 국내전용 5000원, 해외전용 7000원이다.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카드’의 가장 큰 출시 취지는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보급이다.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는 자동요금지불과 음성안내 등 필수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만5000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상품은 카드 이용조건에 따라 단말기 구입비용 할인을 제공한다.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플러스 카드로 단말기를 구입하면, 카드 이용조건에 따라 단말기 구입비용을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우선 구입한 첫 달에 실적조건 없이 5000원을 할인 받는다. 둘째, 셋째 달에는 전월 카드사용금액 30만원 이상 조건만 충족하면 월 1만원씩 할인 받아 3개월간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최초 구입가격인 2만5000원을 모두 할인 받는 방식이다.

◇ ‘교통사고재해보험’ 서비스도 1년간 무료 제공

단말기 구입비용 지원 외에도 ‘교통사고재해보험 서비스’를 카드 사용등록 후 1년간 무료 제공한다. 차량탑승 중 교통재해로 인해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3%이상 100%이하의 장해 상태가 인정되면 최대 600만원을 보상받는다.

이뿐 아니라 카드마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SK 하이패스카드’는 후불 하이패스 통행료 3%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50원/SK충전소 리터당 30원 할인, 통신, 외식, 커피전문점, 영화 할인 등 실용적인 생활 혜택까지 탑재됐다.

‘하나SK 행복 하이패스 DC 카드’는 언제, 어디서 할인되는지 일일이 고민하지 않고 카드를 써도 전부 할인되는 무조건 할인카드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전가맹점에서 무조건 0.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당 1만원 이상 이틀 연속 사용하면 1%까지 할인된다.

하나SK카드 측은 “행복단말기 구입비용 지원뿐 아니라 교통사고재해보험 서비스도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며 “그 밖에 카드마다 다양한 실용혜택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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