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찬희 대구신보 이사장 2일 취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31 18:17 최종수정 : 2014-08-31 18:25

대구은행 40년 일하며 부행장 역임

이찬희 대구신보 이사장 2일 취임
대구신용보증재단 7대 이사장에 대구은행 이찬희(58·사진) 전 부행장이 내정됐다. 이찬희 내정자는 지난 8월 29일 40년간 몸담았던 대구은행에서 퇴임식을 치렀으며 오는 2일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취임을 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대구은행 초급행원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약 30년 간 여신(대출)업무를 맡았다. 소호업체를 비롯해 중소기업 등 중소 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보는 안목이 탁월했던 기업금융 전문가로 꼽힌다.

특히 1998년 외환위기 소용돌이에 휩쓸린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정상화 지원에 중견책임자로 역할을 맡았다. 또한 2008년 글로벌 위기 극복과정에서는 일시적 유동성 부족기업을 비롯해 담보취약 중소기업, 지역성장가능 중소기업 가운데 지원대상을 적극 발굴해 연쇄 도산을 저지하고 위기극복 후 기업이 재성장 궤도에 오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친 역할에 앞장섰다

강한 책임감과 열정을 발휘하면서 대인관계가 원만할 뿐 아니라 서비스 마인드가 투철하고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경북 군위출신으로 옛 대구상고를 나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은행 재직 중에는 여신기획부장, 기업금융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경영그룹그룹장, 마케팅그룹 그룹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여기다 중소기업육성공로자 부문 산업자원부장관표창 수상(개인), 중소기업금융지원 부문 대통령표창(기관부문)수상 총26회에 대구은행장표창(개인 및 단체)등 수상으로 중소기업 발전과 대구은행 발전에 기여를 했다.

이 내정자는 재단 취임 후 금융지원을 크게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고 서민경제, 풀뿌리경제 기반강화와 지역경제에 발전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직원들과 함께 윤리와 신뢰의 바탕 위에 역동적이고 신바람 나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 전국 신용보증재단 중 가장 모범적인 공공기관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농식품·지역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금융을 운영하며, 협약에 따라 1%p 중후반 수준의 금리 인하와 상품별 추가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고객부 기준 지난 6월 말 10개 대기업·13개 협약 상생펀드의 여신잔액은 298억원이다. 향후 동반성장대출과 상생펀드를 공급망 금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0개 대기업·13개 상생펀드…여신 298억농협은행의 대표적인 협력기업 금융상품은 'NH채움상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