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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 경제 활성화 '디딤돌' 된다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20 20:55 최종수정 : 2014-08-20 21:58

한국거래소, 부산 경제 활성화 '디딤돌' 된다
부산광역시장(서병수)은 부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자본시장을 개설·운영하고 있는 한국거래소를 방문했다. 이날 부산시는 시민중심, 현장우선 및 책임시정이라는 시정운영방향에 따라 2005년 부산으로 이전된 한국자본시장을 방문하여, 한국거래소의 지역인재 채용, 지역기업 지원, 미니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과 부산화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부산이 국제금융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특화 사회공헌비중도 대폭 확대하여 행복한 부산시민의 삶을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KRX(한국거래소)국민행복재단은 부산시에 지역아동센터환경개선사업을 위하여 매년 2억원 이상을 지원하는 ‘아동센터 환경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KRX국민행복재단은 기아대책(이성민 회장), 어린이재단(이제훈 회장)과 함께 부산의 저소득·맞벌이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거주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주거 및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공정한 심사를 걸쳐 선정된 지역아동센터는 2~5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혜택과 대학생봉사단 파견을 통한 금융교육과 학습지원 등 KRX국민행복재단의 복지프로그램을 적용받게 된다. 최경수 이사장은 “부산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KRX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 및 소외계층에게 먼저 다가가는 부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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