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증권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개시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6-09 13:00 최종수정 : 2014-06-09 17:24

NH농협금융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개인 및 기관고객의 해외자산 투자 관심에 부응하여,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채움Global 서비스(NH농협증권)를 9일부터 개시하였다.

채움Global 서비스는 미국, 홍콩,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유럽 주요 국가 주식을 온라인을 통해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총 13개 거래소에 대해 실시간 온라인 매매가 가능하다.

김영민 NH농협증권 국제영업팀장은 “채움Global은 온라인 주식 및 ETF 거래가 가능함은 물론 선환전없이 원화예수금만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화증거금 방식을 국내 최초로 채택하여 고객의 환율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추후 수요예측을 통하여 총 30개 거래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원화증거금 방식의 장점은 외화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더라도, 원화증거금을 활용한 해외주식 매매가 가능하므로, 주식매매가 체결되지 않을 경우의 미운용 외화 잔액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김팀장은 “최근 ETF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사용자 편의를 감안한 편리한 조회성 화면들을 포함하여 ETF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컨텐츠 탑재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채움Global은 매매시세뿐만이 아니라 주식종목 분석을 위한 “Vista 종목정보”라는 서비스를 탑재, 실시간 종목뉴스와 정보 등도 제공한다.

농협증권은 해외주식 거래시스템 오픈에 따라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등 수익 다각화에 노력하고, 농협은행은 외환실적 거양으로 비이자 이익이 증대되는 수익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 농협금융은 최근 인수된 우투계열 및 기존자회사간에도 이러한 자발적 TF를 권장하고, 적극 발굴하여 은행-비은행 시너지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2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3 "해외 부동산에서 AI·정책까지… 한국금융투자포럼 7년, 시장을 읽는 눈은 어떻게 진화했나" 2019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묻던 질문은 해외 부동산이었다.2020년에는 Fed가 등장했고, 2021년에는 코인·주식·부동산이 한 무대에 올랐다. 2022년에는 고물가·고금리가 시장을 흔들었고, 2023년 이후에는 AI와 반도체가 새로운 투자 키워드가 됐다. 2025년에는 정책과 기업지배구조까지 투자 판단의 변수로 들어왔다.그 사이 매년 한국금융투자포럼 무대에 올랐던 전문가들도 시장과 함께 움직였다. 누군가는 같은 분야에서 더 깊이 들어갔고, 누군가는 새로운 산업으로 분석 영역을 넓혔다.7년 전 시장을 설명했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을까.7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행적과 당시 시장의 화두를 따라가 봤다.2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