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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증권은 유임, 생명·저축銀 대표는 교체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6-04 12:33 최종수정 : 2014-06-04 13:00

김원규 대표이사 등 경영진엔 우투 안정적경영 신임
생명·저축銀엔 농협은행 출신 김용복·김승희씨 발탁

우투증권은 유임, 생명·저축銀 대표는 교체
농협금융지주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자회사 편입 인가를 받은 우리투자증권 계열 3개사 대표이사를 확정했다.

그 결과 우리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유임시키기로 했다.

또한 우리아비바생명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는 김용복 전 농협은행 부행장<사진 가운데>을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는 김승희 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사진 오른쪽>을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대표이사 후보자는 6월말 회사별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 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우리투자증권과 관련 “김원규 대표이사의 경우 취임 이후 증권사를 원활하게 경영했고 업계 1위 경쟁력과 전문성을 지속하기 위해 현 경영진에 의한 안정적인 운영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유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아비바생명 김용복 대표이사 내정자에 대해선 여신심사, 고객관리 등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고 금융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영관리능력을 겸비한 전문 금융인이라고 평가했다.

김 사장 내정자는 우리아비바생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경영전반을 쇄신하고 농협생명과의 통합을 준비하는데 적임자라는 것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 김승희 대표이사 내정자의 경우 은행 마케팅 업무, 인사 등 경영관리 경험이 풍부한 인사로, 저축은행 특성상 농협은행과의 연계영업에 역점을 두어 사업기반 강화를 위한 인선이라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은 우리투자증권,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등 3개 자회사 편입 예정 금융사들의 경쟁력을 최대한 살려 나가면서, 농협금융 자회사간 시너지를 확대하여 인수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원규 대표이사 프로필>

◇1960년 5월 17일 생

대구상고, 경북대 경제학과 졸업

◇2005.2. LG투자증권 법인영업팀장

2005.4 우리투자증권 중부지역본부 상무보

강남지역본부 상무보

퇴직연금영업담당 상무보

2008.1. 연금신탁영업담당 상무

WM사업부 대표/영업지원본부장 상무

2012.12. Wholesale사업부 대표 전무

2013.7. 대표이사 사장



<김용복 대표 내정자 프로필>>

◇1955년. 5월 23일 생

순천고, 전남대 법학과 졸업

◇1982.1. 농협중앙회 입사(진도군지부)

1996.5. 전남지역본부 팀장

동순천지점·순천중앙지점장

2004.1. 여신부 부부장, 심사실장

광양시지부장

2008.1. 개인마케팅부장, 전남지역본부장

2012.3. 농협은행 개인고객·여신 부행장(~2013.12)



<김승희 대표 내정자 프로필>

◇1955년 4월 17일 생

성동공고, 단국대 섬유공학과 졸업

◇1981.4. 농협중앙회 입사

1997.3. 저축신탁추진부 팀장

수신마케팅부 팀장

2003.7. 남동공단지점장, 정부과천청사지점 지점장

2009.1. 공공금융서비스부장, 인사부장

2012.3. 농협은행 경영지원본부 부행장

2013.1. 농협은행 수석부행장(∼2013.12)

(경영기획본부)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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