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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외환은행, 벤처·중견기업 지원 팔걷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25 21:18

벤처기업협회와 MOU…협력업체도 도움

하나-외환은행, 벤처·중견기업 지원 팔걷어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과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이 공동으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및 희망벤처금융포럼의 회원기업과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중소 벤처기업, 중견기업을 비롯해 협력업체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향후 국내 산업을 이끌어 나갈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은행은 향후 해당 기업들이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리 우대 및 기술평가 비용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융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협약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제반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이번 협약의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서울시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정수진 부행장과 외환은행 박종영 전무는 “창조와 개혁, 도전정신을 가진 벤처기업들이 향후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런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벤처기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지주는 SK텔레콤, 성장사다리펀드와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와 벤처·창업 자금 생태계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스타트업 윈윈펀드’를 조성해 금융회사와 대기업의 전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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