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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A, '국내 방문 해외 고객 대상 할인 혜택'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08 09:01 최종수정 : 2014-04-08 12:10

VISA는 8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1000만명 시대에 발맞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VISA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혜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진행된 ‘비자 스페셜 혜택 (Visa Special Offer)’ 프로그램은 호텔, 백화점, 면세점, 식당, 엔터테인먼트 등 서울 시내 86개 인기 가맹점에서 해외 비자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 여행객들이 한국에서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비자 스페셜 오퍼’는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인 명동, 인사동, 가로수길과 인천공항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할인 혹은 사은품의 혜택이 구성됐다.

오는 2015년 3월 31일까지 제공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비자 스페셜 오퍼’ 홍보책자에 등재된 참여 가맹점에서 비자 로고가 있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해외 여행객에게만 적용된다. 해당 가맹점의 카운터에서 혜택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비자 스페셜 오퍼’프로그램 홍보책자를 제시해야 한다. 홍보책자는 외국인이 자주 찾는 인천 국제공항 및 서울시내에 위치한 일부 관광안내소와 롯데면세점 본점에 비치되어 있고 비자카드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해 이용 할 수 있다.

이안 제이미슨 VISA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카드고객의 지출 확대와 국내 관광산업 촉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을 최고의 관광지로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VISA는 특별 혜택 제공을 통해 해외 비자카드 고객에게 한국에서의 잊을 수 없는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을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비자카드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내 가맹점과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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