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개인·외환 금융마이스터 또 배출 경사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26 22:26

금융연수원 16개월 만에 4,5호 인증

한국금융연수원(원장 이장영)이 교수·훈련 역량의 품질을 걸고 인증하는 ‘금융 마이스터(Meister)’가 1년 4개월 만에 2명 더 자격을 따면서 모두 5명으로 늘었다.

26일 연수원에 따르면 개인금융 부문에선 처음으로 외환은행 권혁구 차장이 마이스터가 됐고 외환 부문에선 2012년 2명 배출에 이어 3호로 부산은행 김대훈 과장이 마이스터 자격을 획득했다. 개인금융 첫 마이스터 권혁구 차장은 “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자료를 보고 (마이스터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사에서 지원되지 않은 과정의 경우 자비를 들여 신청할 만큼 개인금융 마이스터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날 이장영 원장은 “금융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연수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2011년 2월부터 금융 마이스터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금융마이스터 배출이 국내 금융인들에게 스스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추는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마이스터란 금융영역별로 전문연수체제(Course Map)에 따라 분야별로 △평균 8개 과정 이수 △2개 내외의 관련자격 취득 등의 관문을 거친 뒤 △해당 분야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쌓은 금융사 직원이 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요청이 오면 연수원 관록 있는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 마이스터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하는 제도다. 한편 지난 2012년 첫 배출한 마이스터로는 외환부문 2명 말고 국제금융부문 1명이 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2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3 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마무리…주민 불편 개선 추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운영한 ‘2026년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구청장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약 두 달간 주차·교통, 보행환경, 주거환경, 공공시설 정비, 재개발·재건축 등과 관련한 건의사항 213건이 접수됐다.영등포구는 주민 안전과 관련된 민원을 우선 처리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영등포로 348 인근 급경사 보도를 정비하고 영중로 55의 노후 점자블록을 교체했다. 노들길 나들목 옆 계단에는 난간 손잡이를 설치했으며 신길 벚꽃거리 아케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