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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천지역본부 김병욱 본부장 ‘농업인 행복시대’ 선도하는 인천농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3-23 23:02

[특집] 인천지역본부 김병욱 본부장 ‘농업인 행복시대’ 선도하는 인천농협
“인천농협은 시민에게 안전하고 질 좋은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유통사업과 금융사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김병욱 농협인천지역본부장은 올해 해야 할 과제가 많다. 김 본부장은 “농협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지역발전과 함께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인천농협이 되겠다”며 “소통과 인화를 바탕으로 상생과 정도경영의 조직문화 정착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61년 부천군조합으로 출발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지회 승격 등을 거쳐 1995년부터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로 불렸다.

◇ 경제사업 활성화 통한 판매농협 구현

현재 인천지역본부는 총 164개 사무소(지역농축협 본지소 121개, 중앙회 44개)에 조합원 3만6천여 명과 준조합원 44만3천여 명이 있다. 직원 수는 중앙회와 회원조합을 합해 총 2천4백여 명이다. 올해 인천농협은 품질인증 농특산물 개발 및 판매 확대를 통해 명품 농특산물 육성과 대형 판매장 후보지를 발굴하려 한다. 하나로마트 대형화와 하나로클럽 인천점을 통해 소비자 유통망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강화RPC 통합을 통한 강화쌀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합 마케팅 사업 규모 확대로 대외 교섭력을 높이고 상품화 비용 등 자금지원을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대형업체 시장 개척을 통한 거래처 다양화도 추진 중이다.

◇ 농업인 및 농·축협 실익지원 확대인천농협은 농업인 실익중심의 자금지원을 확충하고 자자체 협력사업 확대로 농산물 순회수집차량 지원 및 친환경농업 육성을 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지역 활성화 사업추진으로 농산물 가두판매대 설치를 지원한다. 농업생산력 향상을 위한 영농지원 강화로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인력지원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강화해 AI, 구제역 등 가축질병에 대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 食사랑 農사랑 범시민 운동 확산

1997년부터 인천농협은 인천관내 종합병원 등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지금까지 약 1만여 명의 농촌 및 도서지역 주민들이 무료진료 혜택을 받았다.

또한 1995년부터 강화·옹진의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농업인 법률구조사업을 실시해 농업인들의 법률문제 해결을 도왔다. 매년 800여건에 달하는 소비자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처리했다. 향후 농업인 조합원자녀 장학금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 할 계획이다. 새로운 농업·농촌 운동인 ‘食사랑 農사랑 운동’을 통해 식문화 개선 운동 추진과 1사1촌 자매결연의 내실화를 통해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 손익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관리 강화

NH농협은행의 수익센터 역할 강화로 범 농협 역량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및 구(區) 유치, 비이자이익 체계적 관리를 위한 ‘비이자이익 총괄팀장제’를 운영하고 상시 여신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건전성 강화, 책임경영체제 확립 및 역동적인 조직문화 구축으로 목표손익 달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또한 금고 재계약 및 구(區) 금고 신규 유치를 위해 인천광역시 금고 추진 T/F팀을 구성하고 우호적 여론형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구(區)금고 조례개정 추진 및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해 금고 재계약 및 구금고 신규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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