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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대학생해외봉사단 발대식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2-18 14:58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은 18일 서울 여의도 본점 강당에서 대학생해외봉사단‘라온아띠(RaonAtti)’11기 발대식과 함께 지난해 9월에 파견된 10기 단원들에 대한 귀국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은행과 한국YMCA전국연맹 안재웅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서 30명의 자원봉사단원들은 5개월간 인도,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캄보디아 7개국에서 진행될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소개받고 자원봉사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라온아띠란 좋은 친구들이란 뜻을 지닌 순 우리말로 아시아 7개국 현지에 파견되어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는 국민은행 대학생해외봉사단의 명칭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들은 아시아 각 지역 현장에 투입되어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 장애 아동 직업훈련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또한 귀국 단원들은 5개월간의 현지활동을 통해 배운 경험을 토대로 우리 지역사회 곳곳과 지구촌 현장의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라온아띠 7기로 스리랑카 모라투와 지역에 파견되어 활동했던 진소영 단원은 라온아띠 프로그램을 통해 "1기~8기 까지의 단원들이 디고롤라 마을(빈민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아이들과 지역주민들이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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