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가슴 뛰는 일을 찾아라’, ‘희망보드 만들기’, 단체 활동인 ‘슬라이딩 도어즈’ 등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식이 아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자신감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단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은 지난 2012년 교과부(현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육기부를 펼치고 있다.
▲ 제6회 청소년 희망보드 프로젝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꿈과 비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