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객섬김 통한 질적전환, 부산은행 새 다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23 21:32

성세환 46주년 코앞 현장경영 릴레이 분주

고객섬김 통한 질적전환, 부산은행 새 다짐
지난해 12월 동남아 지역으로 해외진출 확대, 전국에 걸친 영업기반 확보, BS금융지주 비은행 사업라인완성 등을 통해 오는 1015년 총자산 70조원 규모 아시아 70위권 위상을 일구겠노라 선언했던 당찬 비전의 총아 부산은행이 새로운 단계의 방향타를 내놓는다.

오는 25일로 다가온 창립 46주년을 코 앞에 둔 가운데 성세환 행장<사진>은 ‘고객 중심 사고’를 으뜸가는 기업가치로 앞세우고 내년 완공될 새 사옥 입주에 앞서 질적으로 성숙하는 지역은행계 금융그룹 주력자회사로 발돋움 하겠다는 다짐을 선포할 예정이다.

사은행사를 비롯해 끊임 없이 개인고객을 만나랴 새 점포를 여는 현장에서 기업인과 즉시소통 행보를 잇고 있는 성 행장은 고객중심 가치와 더불어 막힘 없는 소통, 지속적인 사회책임 경영 등에 주력, 고객은 물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은행으로 일궈 가는 리더십 실천에 한창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6년까지 대구은행 뒤를 잇는 둘째로 자리매김 하다가 전임 이장호 행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구심점 삼아 자산규모를 포함 모든 면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내친 걸음에 지난 2011년 3월 지역은행계 처음으로 금융지주사인 BS금융지주 체제로 전환했다.

BS금융 회장을 겸하고 있는 성 행장은 그룹 경영이념과 비전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마침내 오는 25일 부산은행 46주년을 맞아 그룹 주력자회사인 부산은행부터 질적으로 한층 성숙한 경영행보를 선언할 예정인 것이다. 성 행장은 최근 단언했다고 한다. 부산은행이 지난 2007년 마련한 중장기 경영계획 ‘비전 2011’에서 선언했던 다짐에 따라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노력한 결과 증권업 진출, 캐피탈사 설립, 중국 진출에 이은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 모색, 금융지주사로 체제 전환 등 대부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성 행장은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 지역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서는 ‘비전 2015’ 달성을 향해 △베트남 현지 은행 인수 검토 및 신규 해외진출 △2015년까지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광역시 진출을 통한 전국 채널망 확보 △부산금융중심지 선도 등의 진일보한 과제 수행에 임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