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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창조경제 확산 ‘앞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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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9-04 21:59

산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창조경제 확산 ‘앞장’
산업은행이 중소기업중앙회와 손잡고 창조금융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창조경제 확산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48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창조금융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산은은 172개 기업과 개별 현장상담을 통해 금융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통한 중소기업의 금융활용 로드맵을 제시해줌으로써 참석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산은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중진공 추전기업 중 10개사에 250억원 규모의 금융사다리 연결·지원을 약속했고, 445개사에 대해선 현재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 수도권 소재 25개 첨단기술, 수출전문 중소·중견기업 현장간담회를 실시한 데 이어 이달 중엔 대구·경북지역을, 4분기 중엔 충청·호남지역에도 현장간담회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국 광저우 진출 한국계 기업의 해외진출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하고 54개 산은 전국 종합점포내에 창조금융 전담상담요원을 배치해 다양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이번 설명회는 산은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KDB 산업은행 창조금융 시너지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창조경제 확산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은은 유관기관 고유의 특·장점을 융합한 대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One-Stop지원모델을 구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사진 좌측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홍기택 산은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이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창조금융 현장설명회’에 참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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