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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 한국선급과 업무협약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19 11:16 최종수정 : 2013-08-19 14:25

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국내 유일의 선급 단체인 한국선급(회장 전영기)과 '선박 및 플랜트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프로젝트를 통한 선박관련 전·후방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국내·외 선박 및 플랜트 금융 지원시 한국선급의 선급 참여를 지원하고, 한국선급은 공사에게 선박과 플랜트 산업 관련 시장정보 및 기술자문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 주요 선박금융 기관인 공사가 국내·외 선사에 제공한 금융은 국내 조선소에 투입되어 선박 건조자금으로 전환되고, 한국선급은 선박에 대한 검사, 인증 등의 선급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임직원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나성대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해운·조선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선박·해양 및 플랜트 산업 뿐만 아니라 관련 인프라의 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선급은 지난 10960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선급단체로, 선박검사·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해군/해경 함정 설계 및 건조기술 개발·각종 승인 업무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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