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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특성화고 신입행원 사전 집합연수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8-07 13:28 최종수정 : 2013-08-07 18:23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닫기이순우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5월에 선발한 특성화고 졸업예정 신입행원 138명에 대해 5일부터 13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10월경부터 시작하는 본 연수에 앞서 여름방학을 이용해 은행업무 기초지식과 서비스교육 등 금융인으로서 지녀야 할 소양과 업무지식을 배우는 사전연수 형태로, 오는 9일까지 일주일 간의 업무연수 후 12일부터 이틀 간 영업점에 배치되어 현장체험을 하게 된다.

이미 최종합격자로 발표한 뒤에도 예비금융인 육성 프로그램을 운용하면서 학기 중에는 사이버연수를 통해 은행업무를 사전 학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 매주 과제를 제출하는 등 사전 예습을 통해 집합연수시 이해가 쉽도록 해 본연수 후 바로 영업점에 투입해도 두려움이 없도록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수영 양(성덕여자상업고 3학년)은 “지난 한 학기 동안 낮에는 학교에서 공부하고, 하교 후에는 예비 은행원을 위한 자기학습으로 분주하게 보냈다”며 “취업합격 후에 자칫 느슨하게 보낼 수 있는 방학을 오히려 알차게 보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특성화고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에 이어 2012년도에는 200명을, 금년도에는 138명을 선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력 인플레 해소를 통한 사회적비용 절감 및 고졸인력 실업문제 해소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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