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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우수기업 CEO초청 가업승계 세미나' 열어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2 10:52

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12일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가업승계에 관심이 있는 중소·중견기업 CEO 와 후계자 100 여명을 초청해 '우수기업 CEO초청 가업승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강을 통해 최근 상속·증여세 세무조사 사례와 대응방안이 소개되었고, 가업승계를 진행중인 기업들의 각종 애로사항과 함께 국민은행 전문컨설턴트들이 현장에서 수행한 유형별 가업승계컨설팅 사례 등도 함께 발표됐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오는 19일엔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우수기업 CEO초청 가업승계 세미나'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의 가업승계컨설팅은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컨설팅팀이 해당 기업에 약 1주일 가량 상주하면서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이다.

국민은행은 창업세대 CEO의 고령화로 인해 가업승계이슈가 중소기업에게도 당면한 과제가 되고 있고, 금융기관에서도 단기적인 수익위주의 영업전략에서 탈피하여 고객중심의 중장기적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Win-Win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지난 2009년부터 가업승계지원 전담반을 운영해 오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체기업체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곧 창조경제의 원천이며, 성공적인 가업승계를 통한 명품 장수기업 육성이 국가경쟁력 제고에 중요한 키워드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가업승계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의 경영노하우와 기술력이 후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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